2025년 2월 대구 마라톤 풀 이후로 시흥 10km, 스포츠서울 하프 까지 나가며 본격적으로 러닝을 진행 하고있습니다.
내년도도 마라톤은 꾸준히 나갈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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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원래 축구를 좋아해서 축구를 하다 좌측 전방십자인대가 두번이나 파열됬습니다.

재활을 꾸준히 했지만 슬개건 까지 다 파열되어 처음 러닝했을때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그렇다고 뛸때마다 테이핑을 하자니 너무 귀찮아서...
그때부터 무릎보호대 유목민이 되었습니다.
러닝입문자 분들이나 특히 무릎이 안좋은 분들이 참고 할 수 있도록 유목민인 제가 정착한 보호대 TOP3 소개드리겠습니다.
사용 체감 + 가격 + 장거리 러너 관점으로 정리 하였습니다.
주로 본 내용은
- 러닝 중 움직임 방해 여부
- 10km 이상에서 끝까지 유지되는 안정감
- 그리고 가격 대비 납득 가능한 체감
비교 대상은 커뮤니티에서 유명한
BAUERFEIND GenuTrain
LP Support 788
McDavid 429X
입니다.
1. BAUERFEIND GenuTrain
유목생활 끝에 제가 마지막으로 정착한 제품 근데 드릅게 비싸요 진짜 비쌉니다.. 근데 기능은 최고였습니다.
러닝 중 체감은
- 착지 시 무릎을 꽉 잡아줘서 덜 흔들린다
- 템포가 올라가도 보호대가 의식되지 않는다
- 8~10km 넘어가도 답답함이 거의 없다
하지만 진짜 차이는 러닝 후 에 있었습니다.
보통 장거리 후엔 계단 내려갈 때 무릎이 먼저 반응하는데, 이 보호대를 사용하면 그 잔여 피로가 확실히 줄어드는 걸 느꼈습니다.
피로가 적으니까 회복도 빠르고 다음러닝까지 하기가 편했습니다.
가격 : 158,000 원...
솔직히 부담되는 가격이다.
그래도 아래 체크리스트에 해당된다면, 이 가격이 이해되기 시작합니다.
가격이 부담돼도 BAUERFEIND가 맞는 사람 체크
- 주 3회 이상 러닝을 한다
- 10km 전후부터 무릎이 먼저 피곤해진다
- 통증은 없지만, 불안정하거나 뻐근한 느낌이 반복된다
- 보호대 때문에 러닝 리듬이 깨지는 건 싫다
- “지금 말고, 몇 달 뒤에도 계속 뛰고 싶다”가 더 중요하다
2개 이상 해당되면, 저처럼 저가 보호대를 여러 번 바꾸는 것보다 이쪽이 현실적인 선택이 될 거 같습니다.
NBA 선수들도 쓴다고하니 뭐... 달리기 말고 전천후 운동에 쓰일 것 같긴합니다.
제품 링크달아 두겠습니다. 전회색 파란색 사용하고 있는데 이뻐요 ㅎㅎ
https://link.coupang.com/a/drY8Kk
2. LP Support 788
처음으로 구매한 보호대 입니다. 그 당시에도 디씨를 기웃거리면서 좋은 제품들을 찾아 보았는데요.
가볍고 무난하지만, 자주 오래달리기에는 성능이 부족합니다.
얇고 통기성이 좋아서 착용감은 편하다.
러닝 초반이나 짧은 조깅에서는 존재감이 거의 없다.
다만 거리가 늘어나면 한계가 보인다.
- 고정력은 ‘보호’라기보다 서포트 수준
- 땀이 차면 말리거나 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 무릎 부담을 적극적으로 줄여주진 않는다
가격: 24,900 원
제품 링크달아 두겠습니다.
https://link.coupang.com/a/drY9Zf
저렴하죠이 가격대에서 기대할 수 있는 역할은 충분히 한다고 보여집니다.
처음 러닝에 취미를 붙이시는 분이나 무릎에 큰 이슈는 없고, 심리적 안정 정도를 원한다면 무난하다고 생각됩니다.
3. McDavid 429X
제가 두번째로 구매한 보호대 입니다.
안정감은 확실한데, 불편합니다..
첫번째 보호대를 사용하다. 무릎이 아파서 재활훈련 할겸 안정감 위주의 보호대를 찾다가 산 제품입니다.
문제는 러닝 특유의 반복 굴곡에 취약합니다.
- 무릎이 자연스럽게 접히지 않는다
- 보폭 리듬이 답답해질 수 있다
- 보호대의 존재감이 계속 느껴진다
가격 : 132,400 원
https://link.coupang.com/a/drZbhK
사실 러닝 퍼포먼스용보다는 재활·복귀 우동시 필요한 제품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10KM 이상 러너에게 필요한 3가지입니다.
① 압박이 일정한가
→ 초반엔 괜찮은데 후반에 답답해지는 보호대는 장거리에서 불편합니다.
② 착지 후 무릎이 덜 남는가
→ 뛰는 동안 뛰고 난 뒤 무릎에 부담이 덜한가
③ 러닝 리듬을 방해하지 않는가
→ 보호대가 계속 의식되면, 결국 안 쓰게 된다.
이 세 가지를 놓고 보면
BAUERFEIND는 러닝용에 가장 가까운 방향이고,
LP는 가볍고,
McDavid는 목적이 명확한 보호대 인것같습니다.
사용 + 가격 종합 요약
| BAUERFEIND | 매우 자연스러움 | 매우 높음 | ★★★★★ | 158,000 원 |
| LP 788 | 가볍고 편함 | 보통 | ★★★☆☆ | 24,900 원 |
| McDavid 429X | 단단함 | 매우 높음 | ★★☆☆☆ | 132,400 원 |
정리하면
무릎보호대는 “지금 당장 편한가”보다 앞으로 얼마나 오래 러닝을 이어갈 수 있느냐에서 갈린다고 생각합니다.
- 초보 및 가볍게 뛰는 사람 → LP
- 부상자 및 안정이 최우선인 상황 → McDavid
- 장거리 러닝을 계속 가져가고 싶은 사람 → BAUERFE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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